탈라하트의 선율 속으로 [📜#82] 고대 유적 조사 파일: 탈라하트의 숨겨진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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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가? !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고 있다는 게 느껴지는 요즘이라네.
그건 그렇고, 얼마 전 보스 발드릭스가 새롭게 나오면서 엄청나게 많은 곡들을 쏟아져왔다네. 그래서 오늘 은 보스 발드릭스 브금 & 발드릭스와 관련있는 '탈라하트를 알아보도록 하지.
탈라하트와 발드릭스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퀘스트를 수락해 주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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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라하트 탐사 조사 보고서
• 보안 등급: S-CLASS | 작성자: 촌장 김백수 | 수신: • 조사관 : 대적자, 호크아이
• 관련 내용 : #탈라하트 #프리머시 #발드릭스
• 목차
1. 탈라하트 기본 정보
2. 동맹 및 적대 세력 (프리머시 / 발드릭스)
3. 사도 발드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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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골라서 듣자!
웹페이지에서는 원하는 곡들만 선택해서 들을 수 있어요.
유튜브 재생목록에서는 자동으로 순서가 넘어가서 라디오 처럼 들을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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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시온 임무 이후, 레프군의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된 '탈라하트'라는 곳을 조사하는 임무가 시작되었네. 세렌이 알려준 "세계가 다시 시작되는 곳"을 조사를 했는데. 칼라일 왕자의 정보에 따르면, 그 곳은 탈라하트, 신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곳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네.
"신들의 무덤 위에서 세계가 다시 시작되리라"
- 발견된 기도문
아르크스 호텔 지배인 아켈론에 따르면, 세계에 신들을 숭배하는 자들이 없던 시절, 한 강력한 신이 나타나 다른 신들 위에 군림했고, 그 신의 이름 아래 수많은 신들이 모이기 시작했다고 하네. 뒤이어 신들을 숭배하는 필멸자들이 나타났고, 그것이 탈라하트의 시작이었다고 하네.
다만, 탈라하트에 대한 정보는 이 정도 일뿐. 대적자는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탈라하트로 향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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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라하트 (Talaharte)
- 별칭: 신들의 무덤
- 상태: 최근 대적자에 의해 재활성화됨
- 특성: 고대 신들의 힘이 봉인된 장소
- 기원 :
- 신들을 숭배하는 자들이 없던 시절에 형성
- 강력한 신이 나타나 다른 신들 위에 군림했고, 그 아래 수많은 신들이 모이기 시작
- 신들을 숭배하는 필멸자들의 등장으로 탈라하트 문명 형성
- 고대 전쟁에서 패배한 신들의 분노가 서려있는 곳으로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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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라하트의 부활
황무지였던 유적에 다가가자마자, 대적자의 세계의 심장이 반응하며 유적의 문이 열렸네.
탈라하트에 막 도착했을 때에는 환영에 헤맸지만, 탈라하트의 환영을 없애줄 마법사이자 시커인 루에를 만났는데, 자신을 탈라하트로 데러다 달라고 하더군. 뭐, 환영을 없애면 진정한 탈라하트로 들어갈 수 있기에 대적자 일행과 루에는 함께 탈라하트로 향했네.
황폐하고 적막감이 휩쓸던 탈라하트에 신의 창을 품은 대적자가 도달하니, 바로 탈라하트는 폭풍이 휘몰아치면서 격렬하게 반응했네. 고요함의 순간을 끊으며 순식간에 그 고대 전쟁의 순간으로 변하게 했지.
🎧 Reborn Gods
폭풍처럼 등장하는 이 곡은 고대의 신비로움과 장대함이 느껴지는 오케스트라와 코러스가 특징이네. 영원히 잠들었다고 생각했던 도시가 다시 숨을 쉬기 시작하는 순간의 경외감을 완벽하게 담아냈어. 웅장한 타악기 위해 펼쳐지는 현악기와 금각악기의 조화가 고대신들의 귀환을 알리는 듯한 느낌을 주지.
이렇게 격렬하게 반응하는 걸로 봐서, 탈라하트에서는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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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 (발그림ㅈㅅ)
신들의 체계
- 최상위 신: 녹티스 (환영의 신, 탈라하트의 지배자)
↳ 가족 : 시커 루에 (동생)
- 갈등 :
- 녹티스의 힘을 질투한 다른 고대신들
- 녹티스의 동생을 인질로 잡고 그의 힘을 빼앗으려 한 신들의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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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라하트 멸망 연대기
- 선대 대적자들은 감정도, 기억도 없는 오버시어의 꼭두각시로, 인격도 없이 그저 신들을 소멸시키기 위해 존재할 뿐이다.
- 녹티스 와 다른 신들과의 갈등 : 수많은 대적자들의 공격으로 죽음을 알게된 불멸자들. 하지만, 최상위 신인 녹티스가 버티고 있는 한 대적자들은 고대신들을 죽이지 못한다.
- 신들의 질투 : 녹티스의 힘을 질투한 다른 고대신들은 녹티스의 동생을 인질로 잡고 그의 힘을 빼앗는다. 하지만, 그들은 강대한 힘을 다룰 수 있는 것은 오직 녹티스 뿐이었고, 그렇게 어둠에 집어삼켜지며 최후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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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라하트 고대신의 사념
루에의 말로는 신들의 육체는 사라졌지만 그들의 분노는 여전히 남아있다고 하네. 그리고 그 분노는대적자를 향하고 있다고도 했네.
탈라하트의 중심에 있는 화로는 도시의 힘의 원천이었고, 신의 보물을 얻기 위해서는 탈라하트의 모든 봉인을 풀어야 했지. 제단에서 봉인을 풀고, 대적자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고대 전쟁에서 패배한 신들의 분노가 서려있는 환영이었네.
🎧The fate of an immortal
탈라하트의 전체를 뒤덮고 있는 이 분노의 힘으로 인해 한 순간도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데, 이 긴장감에 한 몫을 하는 배경음은 바로 The fate of an immortal 라네.
제목은 "불멸자"(The Fate of an Immortal)로,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와 웅장한 브라스(관악기) 선율 그리고 날카로운 스트링(현악기) 요소가 섞이면서 과거의 격랑이 소용돌이치는 탈라하트의 풍경을 표현하네. 한때 이 도시를 지배했던 강력한 신들의 위엄을 음악적으로 묘사해 신들의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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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봉인을 풀자,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나게 되었네. 동행하던 시커 루에는 사실 고대신 녹티스의 동생이었으며, 녹티스는 탈라하트의 지배자이자 환영의 신이었다네. 발드락스로부터 받은 루에의 힘을 갖고 있는 대적자를 처음에는 오해하며 공격했지만, 지난 기억을 읽고는 오해를 거두었지. 녹티스와의 계약으로 대적자는 녹티스와 여러 고대신들의 힘을 넘겨받았네.
🎧 An Invitation to the Night
이 곡은 '밤의 초대'라는 의미로 대적자가 신들의 사념을 통해 탈라하트의 어두운 과거를 목격할 때 등장한다네. 고딕풍의 사운드가 강하게 드러나는 이 트랙은 섬뜩한 느낌을 주는 파이프 오르간, 현악기, 코러스(콰이어)의 조화가 특징이지.
배경에 깔리는 합창 소리는 마치 신성한 의식이나 주술적인 분위기를 연상며, 이는 이는 녹티스의 환영 속에 갇힌 듯한 느낌을 강조함과 동시에 현실과 환상이 뒤섞인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있네.
🎧 Last Requiem
이 곡은 공포스럽고 오싹한 멜로디로 구성되어 있으며, 진혼곡(requiem)의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지. 절망과 고통이 응축된 듯한 분위기가 지배적 가진다. 고딕풍의 코러스와 오케스트레이션이 더해져 절망과 고통이 응축된 듯한 분위기가 지배적이라네.
눈치빠른 자네라면 느꼈겠지만, An Invitation to the Night의 변형곡(어레인지)으로 볼 수 있네. Last Requiem은 기존 곡의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키를 높이고, 더욱 불길하고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로 재해석하여 더욱 공포스럽고 긴장감을 극대화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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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 세력: 프리머시
- 별명 : '제른 다르모어로부터 그란디스의 자유를 되찾기 위한 자들' '자유의 찬탈자'
- 멤버 : 이케르(대장) / 에일린(부단장) / 카프디 / 켈리 / 이외 병력 등등
- 목적 : 고대신의 힘으로 레프군을 공격하기 위한 병기 제작
- 요구사항 : 고대신의 힘 일부 요구
- 협력 상태 : 대적자의 강한 힘을 확인한 후 임시 동맹 체결
- 역할 : 대적자의 탈라하트 조사 완료까지 후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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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머시... 자신들을 '제른 다르모어로부터 그란디스의 자유를 되찾기 위한 모임'이라고 소개하며, 고대신의 힘 일부를 넘겨달라는 요구와 함께 레프군을 상대하는 대가로 협력을 제안했네. 비록 초기 협상은 결렬되었지만, 대적자의 강한 힘을 확인한 후에는 임시 동맹을 맺게 되었지.
프리머시와는 사실 구면인 건 알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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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의 방문자> 이야기
- 어느 날 메이플 월드에 차원의 균열이 나타나고, 이를 조사했지.
- 그곳에서 만난 건 무슨, 두꺼비 모습을 한 고대신 고브. 차원 두꺼비 티르노그의 뱃속에 있어 제른 다르모어로부터 몸을 숨기고 있었네. 그리고 신기하게도 그란디스를 지키는 민병대인 자유의 찬탈자 프리머시와 동맹을 맺었다고 하네.
- 멀리서 대적자를 바라보지만 어쩐지 외부인이라는 것인지 경계를 하는 모습을 보인다네. 다만, 메카닉인 켈리는 대적자에게 살가운 태도를 보이고 있네.
- 어차피 뭐 고대신의 힘을 필요로 한다면 언젠가는 또 부딪히겠지, 그러니 차원의 방문자는 이정도로 마무리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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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군의 마력 덩어리 몬스터들을 상대하던 호크아이는 다리를 끊어 이 몬스터들과 함께 뛰어내리려 하던 순간에 등장한 프리머시! 이들은 몬스터들을 소멸시키면서 호크아이를 구해주었다네. 이들의 멋진 등장과 함께 과거 테네브리스에서 있었던 어떤 장면을 떠오르게 하는데...
🎧 Cocked pistol
이 곡은 프리머시가 등장하면서 함께 들려오는 트랙으로, 제목 자체가 프리머시의 성격을 완벽하게 표현하네. 그들의 존재는 마치 최고 경계 태세인 '데프콘 1' 상태(항시 전투 준비가 된 상태)와 같으며, 기회가 오면 즉각 행동에 나서는 조직의 특성을 반영했어.
낮은 현악기의 반복적인 베이스라인이 마치 전장으로 향하는 군대의 발걸음처럼 일정한 리듬을 만들어내고, 현악기들의 아르페지오가 더해져 긴박한 상황을 암시하지. 중간부에선 관악기의 힘찬 선율이 커져가는데, 특히 트럼펫과 호른이 영웅적인 주제를 연주하며 프리머시 병사들의 용맹함을 표현하네. 타악기의 강렬한 비트가 더해져 전투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클라이막스에서는 합창단이 웅장하게 울려 퍼지며 신성한 사명을 받은 군대가 최후의 결전을 앞둔 듯한 장엄함을 자아낸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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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들으면 좋은 곡
- 🎧 격전(Ferocious Battlefield)
테네브리스에서 대적자가 위험에 처했을 때 연합의 지원군이 극적으로 등장했을 때.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위험에 처한 호크아이가 몬스터들과 밑으로 떨어지던 찰나에 그를 구한 프리머시의 등장과 겹쳐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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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 세력: 발드릭스(사도), 베로니카(부관)
"곧 제른 다르모어 님의 명령 아래 대규모 선별이 이뤄질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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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발드릭스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사도 발드릭스. 고대신의 힘을 흡수하는 것이 목적이었으나, 어쩐지 작전을 바꾸며 대적자가 고대신의 힘을 흡수하도록 내버려두었는데..?
그는 루에가 고대신이라는 것을 알아보고는 루에의 힘을 빼앗았지. 그러고는 대적자를 보며 세계의 심장이 대적자에게 완전히 자리잡았음을 기뻐하며 만족했네.
발드릭스와 최후 결전에서, 대적자가 그를 죽음까지 내몰았지만, 오히려 그는 모든 것이 계획되로 되었다며 미소를 지었지. "곧 제른 다르모어 님의 명령 아래 대규모 선별이 이뤄질 것이다 "라며 대적자와 같이 자격이 있는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말을 남기며 사라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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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드릭스] Playlist
[1페이즈]
[2페이즈]
[3페이즈]
[보상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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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드릭스와의 대결
발드릭스(Baldrix)는 북유럽 신화 속 인물 발드르(Baldr)의 모티브가 되었다네. 불사와 영원한 충정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이 그 이름과 설정이 북유럽 신화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캐릭터지. 특히 발드르, 에인헤랴르, 슬레이프니르, 라그나로크 등의 요소를 활용하면서 신화적인 분위기를 강조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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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드르는 누구인가
- 빛과 아름다움의 신 : 발드르는 빛과 아름다움의 신으로, 순수함, 기쁨을 상징해. 신화에 따르면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그의 몸에서 및이 발산되었다고 하네. 모든 신들 중에서 사랑받고 존경받는 신으로, 지혜롭고 자비로웠지.
- 예지몽과 죽음: 그는 꿈에서 자신의 죽음을 예견했고, 이를 본 어머니 프리그는 모든 존재에게 발드르를 해치지 말라고 맹세를 받았어. 하지만, '겨우살이(mistletoe)'는 이 맹세에서 제외되었고, 꾀의 신 로키는 이 약점을 알아내 맹인 신 호드르에게 겨우살이로 만든 화살을 발드르에게 쏘게 하여 그를 죽게 했네.
- 발드르의 죽음은 북유럽 신화의 최후인 라그나로크(세계의 종말)의 전조가 되었고, 라그나로크 이후, 발드르는 다시 살아나고 신들의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되는 인물이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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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드릭스 전투 음악 분석
[1페이즈]
1페이즈는 무려 3곡! 이 곡들은 같은 멜로디를 공유하지만, 각기 다른 테마로 어레인지 되었네. 상대나 장소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지.
- The Knight Commander '(에인 근위) 기사단장' - 상대 : 발드릭스
- Stalker For Adversary '적을 끊임없이 추적하는 자' - 상대 : 발드릭스의 하수인 (말/슬레이프니르)
- Echoes Of Ancient Deity - 상대 : 고대신의 사념
🎧 A Stalker For Adversary
발드릭스가 타고 다니는 말(슬레이프니르)을 상대할 때 들리는 곡이네. 빠른 템포와 긴박한 멜로디가 긴장감을 조성하며, 변화무쌍한 리듬으로 인해 끊임없는 전투의 긴장감을 유지하지. 반복되는 베이스라인과 드럼 패턴이 도망칠 수 없는 추격전의 느낌을 강조하고, 위협적인 보스의 공격과 움직임을 묘사하는 날카로운 현악기 선율이 특징이라네.
🎧 The Knight Commander발드릭스의 위엄과 충성스러운 기사단의 분위기가 강조된 곡이네. 느린 템포에도 느껴지는 강한 에너지와 적을 서서히 조여오는 긴장감이 특징이지. 중후한 금관악기(트럼본, 호른 등)가 사용되어 발드릭스의 카리스마와 비장미를 극대화하는 역할을 한다네.
🎧Echoes Of Ancient Deity고대신들의 사념이 대적자를 상대할 때 흐르는 이 곡은 1페이즈 곡들 중에서 가장 격렬하고 고조된 버전이라네. 고대 신들의 분노를 표현하기 위해 긴장감 있는 불협화음과 무겁고 압도적인 타악기로 위압감을 자아내지. 여러 고대신들의 힘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사념을 표현하기 위해 남성과 여성의 목소리가 함께하는 혼성 코러스를 사용한 점이 인상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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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페이즈 🎧 Turbulent Realm마치 헤카톤이 연상되는 거대화된 발드릭스 등장하는 2 페이즈의 음악은 ‘격동하는 마력’이라는 제목처럼, 발드릭스가 힘을 해방하며 전투가 격화되는 느낌을 준다네. 빠르게 휘몰아치는 스트링(현악기)과 타악기 리듬이 본격적으로 싸움의 시작을 알리는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울린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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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모습을 한 발드릭스와 최후의 결전을 표현한 곡이네. 신들이 뒤엉켜 서로를 죽이고, 지상의 모든 것이 쓸려나가는 혼돈의 세계를 음악으로 그려냈지. 모든 것이 뒤집히고 부딪히면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내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네.
이 도입부에서는 무언가 개화하는 듯한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이는 세렌 1페이즈 'Awaken of Old God', 검은 마법사 3페이즈 '시작과 끝의 경계 (World Horizon)'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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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번 발드릭스 테마곡 중 가장 호평받은 곡으로, 도입부부터 많은 모험가들이 환호성을 지를 정도로 인상적이었지. 인생브금이 되었다는 평가도 많이 들려오네. 왈츠 리듬으로 어쩐지 그 전설의 시그너스 보스 테마곡을 연상시킨다는 의견도 있어.
제목 'After Ragnarok'에서 Ragnarok는 북유럽 신화의 '라그나로크(세계의 종말)'을 의미하는데, 발드르와 깊은 연관이 있지. 라그나로크의 과정은 발드르의 죽음으로 시작되어, 신들의 몰락과 전쟁, 세계의 멸망으로 이어지고, 결국 살아남은 신과 부활한 발드르가 새로운 평화의 시대를 여는 것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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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발드르의 죽음 → 파멸의 전조와 신들의 몰락 → 고대신 펜리르, 수르트, 미드가르드, 헬(1페이즈에 등장했던 애들) 이 홍수로 지상을 모두 쓸어버림 → 풀려난 신들끼리 서로를 죽임 → (멸망,라그나로크) → (라그나로크 이후) 살아남은 신과 죽음에서 부활한 발드르가 풍요롭고 평화로운 땅을 이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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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결국 이번 싸움은 라그나로크 그 자체가 아닐까 싶네. 그리고 보상맵에서는 라그나로크 이후의모든 것이 소멸되고, 평화로운 그 시점을 그리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네.
이 곡은 격렬한 전쟁이 끝난 후, 모든 것이 소멸되고 텅 빈 세계가 된 듯한 허무함과 평화로움이 공존하는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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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드릭스를 다음 퀘스트에서 다룰까 고민했지만, 결국 이번에 함께 소개하게 되었네. 오늘은 엄청나게 긴 퀘스트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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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추천 선제 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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